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우 11용 그림판(Paint)에 이어 메모장(Notepad) 앱도 배포를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1용으로 재설계된 메모장 앱을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참가자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윈도우 11용 메모장 앱은 둥근 모서리를 포함해 윈도우 11의 새로운 시각적 디자인에 맞게 UI를 완전히 업데이트하고, 어두운 테마에 맞춰 다크 모드 기능을 추가했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테마 기본 설정에 맞게 조정되지만, 설정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옵션을 변경할 수도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찾기 및 바꾸기 환경을 도입하고, 커뮤니티의 많은 요청을 받았던 다단계 실행 취소에 대한 지원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배포되는 윈도우 11용 메모장 앱은 프리뷰 버전으로 향후 업데이트에서 해결할 여러 알려진 문제가 있으며, 피드백 허브를 통해 새롭게 디자인된 메모장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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