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로스오버존 전문가 고해상도 모니터 32ULP3 IPS TYPE-C 4K DCI-P3 프리미엄과 24형 타입C 터치 모니터 240FL75 IPS TYPE-C 터치 빅포터블을 대상으로 주말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1월 7일(금)부터 1월 9일(일)까지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32ULP3 IPS TYPE-C 4K DCI-P3 프리미엄 행사는 무결점 모델을 특가 판매되며, 특전 사은품으로 무료배송과 외부 충격 방지를 위해 고급 에어포장을 실시해 배송한다.
또한 포토상품평 작성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모니터를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는 32인치 모니터암도 무료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했다.
역시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신모델 240FL75 IPS TYPE-C 터치 HDR 빅포터블 행사는 기존 판매되는 무결점 모델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발송된다.
32ULP3 IPS TYPE-C 4K DCI-P3 프리미엄은 최근 영상편집 솔루션에 최적화된 DCI-P3 색역을 지원해 전문 영상편집 작업에 최적화된 프로페셔널 모니터다. (DCI-P3 98% 지원)
32인치 크기의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컬러 전문가인 김환교수가 직접 제작한 프로파일을 제공해 최적의 색감 표현에 신경을 썼다.
USB TYPE-C 단자를 갖추고 있어 삼성의 덱스 모드 지원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32ULP3가 PC 모니터처럼 변신한다. 이때 32UL의 USB2.0 단자에 유선, 또는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PC 부럽지 않은 작업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60W PD 충전도 지원한다.
240FL75 IPS TYPE-C 터치 HDR 빅포터블은 기존에 큰 인기를 누린 230FL75 빅포터블의 후속모델이다.
기존 23인치 모델보다 1인치 더 커진 24인치 화면을 자랑하며, 기존에는 옵션으로 판매됐던 플렉서블 거치대를 이번에는 기본 구성으로 포함시켜 추가 구입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빅포터블 모니터는 플렉서블 거치대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터치 입력이 가능하다.
타입C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빅포터블 2대를 연결하면 총 3대(트리플)의 화면으로 넓게 볼 수 있으며, 양쪽의 빅포터블 모니터에서 화면 터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기본으로 품어 확장성이 우수하며, 삼성 덱스(DEX)를 기본 지원한다.
LG IPS 인셀 터치패널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액정의 셀 안에 터치센서를 집어넣어 실제 터치하는 곳과 표시되는 곳이 일치하는 뛰어난 터치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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