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3DMark에 추가될 새로운 벤치마크가 예고되었다.

UL Benchamrk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노버와 협력해 스피드 웨이(Speed Way)로 명명한 DX12 울티메이트 기반 벤치마크를 3DMark에 연말 새롭게 추가할 계획임을 알렸다.
스피드 웨이는 차세대 게임 경험을 테스트하기 위한 새로운 벤치마크로, 실사와 같은 빛과 반사 표현을 위해 레이 트레이싱 및 실시간 전역 조명 기술이 들어가며, 성능 및 그래픽 품질 최적화를 위해 DX12 울티메이트에 포함된 메시 셰이더와 VRS(Variable Rate Shading) 기술도 적용된다.

현재 3DMark에서는 메시 셰이더와 VRS, 레이 트레이싱 등의 기능 테스트가 별도로 제공되고 있는데, 엔비디아에 이어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서도 레이 트레이싱을 포함한 DX12 울티메이트를 공식 지원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이들 기능을 통합한 테스트를 내놓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3DMark 출시 이후 공개된 DX12 테스트인 타임 스파이와 스토리지 벤치마크는 별도 구매가 필요한 유료 DLC 형식으로 공개되었지만, 메시 셰이더와 PCIe 4.0 대역폭 테스트 같은 일부 테스트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었는데, 연말 공개될 스피트 웨이의 판매 방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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