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Valve)가 휴대용 스팀 게임기 '스팀 덱(Steam Deck)' 출시 지역 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밸브는 8일(현지시간) 1분기 예약 주문자 가운데 두 번째 그룹을 위한 구매 이메일을 발송했으며, 스팀 덱 생산에 박차를 가해 구매 및 생산 일정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예약 주문자들이 구매 가능 시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도 스팀 덱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 역시 게임 시장이 커지고 스팀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이 서비스되고 있으나 밸브에서 일본 외에 다른 국가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업데이트 내용을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11월 스팀 덱이 국내 전파인증을 이미 통과한 상태지만 국내 출시를 위해서는 생산량 확대는 물론 유통과 AS 등도 고려 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 등은 국내 정식 지사를 두고 콘솔게임기와 게임에 대한 국내 판매와 유통, 마케팅,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오큘러스 퀘스트처럼 본사 홈페이지에서 직구 형태 판매 및 RMA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추후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정식 출시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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