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M2 칩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발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은 최신 맥북 에어(MacBook Air)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M2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새로운 11인치 및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8일(현지시간) 출시될 것이며,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 없이 애플 뉴스룸에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이뤄질 거라고 전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는 거의 20%의 속도 향상을 제공하는 M2 프로세서를 탑재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 아이패드 프로와 차이가 없을 거라고 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iPadOS 16.1 버전이 10월 24일쯤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프로 외에도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가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는데,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맥북 프로에는 M2 칩보다 스펙이 올라간 M2 Pro 및 M2 Max, M2 Ultra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를 소개하기 위한 별도의 온라인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또한 M2 칩이 들어가는 맥 미니(Mac mini)와 A14 칩 및 4GB 메모리로 업그레이드 된 애플 TV 등의 신제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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