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나 싶더니 미국, 중국, 러시아 세개 강대국의 십질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 한해였습니다. 문득 보드나라 어워드에 영감을 주었던 무한도전도 막을 내렸다는 현실이 생각나 기자의 우울감은
더욱 심각해졌네요.
올 연말 우리가 우울한 것은 '스스로 불러온 재앙' 탓도 있겠지만,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상 개인의 문제보다 외부 요건 비중이 더 클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우리들이 흘린 눈물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아마도, 무한도전 어워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드나라 막장 어워드 수상작들이 한 몫하지
않았나 싶은데, 올해 우리들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것'들을 선정하는 보드나라 2022년 막장 어워드의 주인공들.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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