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엑스박스 관련 사용자 해택을 연이어 축소하고 있다.

이번에 해택이 축소된 항목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첫 달 구독 기간으로, 기존에는 월 1달러에 한달 이용이 가능했지만 정책이 변경되면서 가격은 그대로지만 구독 기간은 14일로 대폭 줄어 들었다.
MS는 7월 6일부터 게임 패스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8월부터 엑스박스 시리즈 X 가격을 인상하였고, 9월 14일부터는 엑스박스 플랫폼의 멀티 플레이를 위한 구독제 서비스인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를 게임 패스 코어로 바꿀 것을 예고하면서 제공 해택에 대한 논란을 불러왔다.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를 게임 패스 코어로 리브랜딩하는 것은 게임 패스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및 EA 플레이, 라이브 골드의 게임 패스 얼티밋 전환 비율 항향 조정 등 게이머 해택을 연이어 축소하는 와중에 첫달 해택까지 줄이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스타필드 한글화 불발과 한국을 일본의 일개 지역으로 표시한 지도 같이 MS의 한국 시장 홀대 정황이 이어지면서, MS 엑스박스 진영에 대한 게이머들의 비판의 목소리는 날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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