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VALORANT)가 오늘(26일) 에피소드 9 컬리전(COLLISION)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스킨 라인업 에보리 꿈날개와 배틀패스가 포함된다. 27일(목) 선보이는 '에보리 꿈날개'는 마법의 힘을 지닌 동물을 테마로 한 신규 스킨 시리즈로, 에보리(나비), 루나리(고양이), 솔라리(쥐), 테라리(토끼), 아마리(곰) 등 테마에 맞춰 외형을 구현 후 사운드 효과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밴달, 스펙터, 오딘, 고스트, 신규 근접 무기 마법봉을 통해 에보리 꿈날개 스킨을 플레이할 수 있다. 기본 애니메이션은 물론, 무기 레벨에 따라 동물이 춤을 추거나,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고유 음악을 재생하는 마무리 효과도 즐길 수 있다. 모든 무기는 기본 색상 외에 녹색, 분홍색, 라벤더, 주황색 등 4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에보리 꿈날개 팀을 맞추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배틀패스는 버블 팝 클래식, 무섭잖아 스프레이, 탕후루 총기 장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상은 물론, 컨버전스 팬텀, 버블 팝 응원봉 등을 포함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래퍼 블라세(BLASÉ)와 이영지가 협업한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말미에는 서울의 전경을 보여주며 8월 한국에서 열리는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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