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VHPWR 보조전원 커넥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결착 여부나 전력 공급 상황을 이용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인지 시키기 위한 기능들을 도입하고 있는데, 갤럭스(GALAX)에서 지포스 RTX 50 HOF 시리즈에서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보조전원 커넥터의 색상을 노란색과 같이 눈에 띄는 색으로해 결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거나, 보조전원 커넥터 주변에 상태 확인을 위한 LED를 실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
갤럭스에서 지포스 RTX 5080 HOF와 RTX 5070 Ti HOF에 적용한 새로운 알림 방식은, 쿨러 슈라우드 전면에 LED를 활용해 기존 방식에 비해 쉽게 전력 공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2VHPWR 커넥터가 정확히 결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슈라우드 LED가 노란색으로, 그래픽 카드가 확장 슬롯에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전력 공급 상황에 문제가 발생할 때는 붉은색으로 켜진다. 보조전원 커넥터 컬러링이나 커넥터 LED에 비해 갤럭스의 새로운 안전 경고 LED는 더 넓은 크기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다른 방식에 비해 이상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제품은 앞서 중국 사이트에만 등록되었지만 현재는 글로벌 페이지에 등록되어 출시 지역이 확대된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그십 모델인 RTX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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