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고되었던 엑스박스 앱의 타 게임 스토어 통합 지원 업데이트가 마침내 이뤄졌다.

MS는 엑스박스 와이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이를 통해 게임과 앱을 한 곳에서 더 쉽게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엑스박스 앱의 타 게임 플랫폼 통합 지원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는 엑스박스 앱에서 엑스박스 라이브러리, 엑스박스 게임 패스, 배틀넷 등 타 스토어에서 보유 중인 라이브러리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선호하는 게임들을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지원되는 스토어에서 게임을 설치하면 엑스박스 PC 앱의 "내 라이브러리"와 사이드바의 "최신" 타이틀 목록에 자동으로 표시되며, 이러한 통합 설정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설정에서 링크된 스토어를 선택해 연결을 끊을 수 있다.
한편, 9월 말에 출시되는 클라우드 플레이 게임과 게임 플레이 기록은 모든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은 "내 게임"에서 "클라우드 플레이 가능" 필터를 선택하여 지원되는 타이틀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이 출시되면 콘솔, PC 또는 핸드헬드의 홈 화면에서 "다시 시작" 목록을 찾아 최근 플레이 기록을 확인하고 중단한 부분부터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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