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의 문화와 혁신을 담은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가 11월 한 달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The Simpsons)’과 손잡고 게임, OTT(디즈니플러스) 등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이번 달 29일(토)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심슨 가족의 작중 배경인 스프링필드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고, 세계의 균형을 되찾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 세계관의 근원인 ‘제로 포인트(Zero Point)’가 호머 심슨의 손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혼란을 바로잡는 모험이 펼쳐진다.
포트나이트는 2일(일) 자정 미니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니 시즌을 정식 오픈했다. 시즌이 진행되며 맵 지형이 변화하고, 호머 심슨의 실험으로 인한 새로운 아이템과 능력도 활용할 수 있다. 상점에는 ▲바트(Bart) ▲리사(Lisa) ▲모(Moe) ▲크러스티(Krusty)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과 ▲사악한 호머 등 의상이 순차 출시된다. ‘필스(Peels)’는 포트나이트 최초의 플레이어 파트너 동물인 사이드킥(Sidekick) 캐릭터로 등장하며 8일(토) 상점 업데이트 전까지 독점 제공된다.
심슨 미니 시즌을 위한 스프링필드 배틀패스는 ▲호머(Homer) ▲마지(Marge) ▲블링키 피쉬스틱(Blinky Fishstick) 등 심슨 가족 의상을 프리미엄 보상으로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스프링필드 섬에서 80명이 함께하는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정 모드인 델루루(Delulu)에서 심슨 가족 테마의 무기도 경험 가능하다. 델루루는 단 한 명의 플레이어가 남을 때까지 매치를 진행하며 근거리 음성 채팅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동맹을 맺거나 심리전도 펼칠 수 있다.
또한, 심슨 제작진이 참여한 단편 영상 시리즈가 매주 포트나이트 내 퀘스트 탭에서 공개된다. 영상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인게임 스토리와 연동된 시리즈를 시청하고 주차별로 새로운 전개와 맵 변화를 따라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내년 2월까지 에픽 계정과 마이디즈니(MyDisney) 계정을 연동하면 ‘캉과 코도스 글라이더(Kang and Kodos Glider)’를 지급한다.
‘심슨’ 컬래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에픽게임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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