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국내 네트워크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 신규 공식 딜러사로 KCC오토그룹을 선정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최근 KCC오토그룹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판매 및 고객 서비스를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서울·수도권과 부산·영남권을 양대 핵심 시장으로 육성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전략의 일환이다. 벤틀리모터스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운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기존 공식 딜러사인 참존오토모티브가 계속 담당한다. 참존오토모티브는 플래그십 전시장 '벤틀리 큐브'와 통합 비즈니스 센터 '벤틀리 타워' 등을 운영하며 국내 벤틀리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새롭게 부산 지역 파트너로 합류한 KCC오토그룹은 영남권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와 애프터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네트워크 개편 과정에서도 고객 서비스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부산 서비스센터는 정상 운영되며, 국내 공식 딜러사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국내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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