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노바 레이크-S에 탑재되는 고성능 내장 그래픽이 최대 65W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내용에 따르면 노바 레이크-S 제품군에는 12개 Xe3P 코어로 구성된 고성능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 모델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4개 P 코어와 8개 E 코어, 4개 저전력 E 코어로 구성된 16코어 CPU에 12개 Xe3P 그래픽 코어를 결합한다.
내장 그래픽만으로, 일부 데스크톱 CPU와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내장 그래픽에만 배정하는 셈이라, 해당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그래픽 코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부를 두 개 이상의 페이즈로 구성하고, 그에 맞춘 발열 대응이 필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노바 레이크-S 플래그십 모델은 두 개의 컴퓨트 타일을 사용해 최대 16개 P 코어와 32개 E 코어, 4개 저전력 E 코어를 합친 52코어 구성을 제공하며 PL2 전력 제한이 최대 474W에 이를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맞춰 일부 고급형 Z990 메인보드에는 현재 일반적인 8핀 EPS 보조전원 커넥터 두 개보다 많은 세 개의 CPU 보조전원 커넥터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번 노바레이크-S의 iGPU 최대 전력이 65W에 달한다는 소식이 사실이라면 노바 레이크-S용 메인보드는 제품 등급에 따라 전원부 구성이 크게 나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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