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와 손잡고 멤버십 혜택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다.
G마켓은 디즈니+ 이용과 쇼핑 혜택을 결합한 신규 구독 서비스 ‘꼭 멤버십 라이프+’를 오는 11월 10일 출시한다. 기존 쇼핑 특화 멤버십인 ‘꼭 멤버십’에 콘텐츠 혜택을 더해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꼭 멤버십 라이프+’ 구독료는 월 4,900원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쇼핑 혜택을 포함해, 디즈니+의 신규 멤버십 유형 ‘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디즈니+에서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대표 브랜드의 글로벌 화제작부터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ESPN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쇼핑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G마켓에서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4%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결제금액 5만원까지는 4%, 5만원 초과 320만원까지는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스타배송 상품 무료반품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G마켓이 멤버십 경쟁력을 쇼핑 외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꼭 멤버십’이 쇼핑 적립과 무료반품 등 구매 혜택에 집중했다면, ‘꼭 멤버십 라이프+’는 여기에 디즈니+ 이용 혜택을 더해 쇼핑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마켓과 디즈니+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 서비스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마켓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이용 혜택을 더해 멤버십의 활용도를 높이고, 디즈니+는 G마켓의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폭넓은 선택권과 유연한 이용 경험,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마켓은 디즈니+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쇼핑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일상생활 속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와의 제휴는 꼭 멤버십의 혜택을 쇼핑에서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고객이 일상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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