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에서 차세대 노트북용 프로세서로 예정된 요나(Yonah)가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시장도 노릴 전망이다.
탐스하드웨어가이드에 올라온 뉴스에 따르면 인텔이 PC 제조사들에게 제공한 새로 추가된 인텔 로드맵에 있는 요나 프로세서는
단지 노트북용 프로세서로 출시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탐스하드웨어는 정보 제공자가 인텔이 요나 프로세서 전략을 수정하여 노트북 제품 뿐만 아니라 베어본이라 불리는 SFF(Small
Form Factor) PC에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베어본용 데스크탑 제품과 노트북에는 동일한 요나 프로세서와
칼리스토가(Calistoga) 칩셋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데스크탑 기반이지만 크기와 구성으로 볼 때 성능보다는 발열에 민감한 SFF PC 시장은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이미 Pentium M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성능과 발열을 모두 해결하려는 베어본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인텔이 요나 프로세서 제품군을
노트북 뿐만 아니라 베어본 시장에 투입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다.
그러나 인텔이 추구하는 SFF PC 시장이 노트북과 같은 완제품을 위한 것인지, Pentium M 지원 베어본과 같은 별도의
프로세서 판매망이 구축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텔에서 베어본 형태보다는 프로세서가 들어있는
완제품을 염두해두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인텔의 요나 프로세서는 2006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