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Yonah로 알려지고 있던 INTEL의 모바일용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 정보는 INTEL이 직접 공개한 데모 시스템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INTEL은 코드명 Yonah를 적용한 Pentium M 프로세서가 탑재된 초 슬립형 PC를 선보였으며 Yonah에 대한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하였다고 HKEPC가 전하고 있다.

Yonah는 지금까지 알려졌듯이 이미 데스크탑용으로 출시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달리 하나의 시스템 버스를 코어 내부에서 공유하고 두개의 코어가 하나의 다이에 만들어진 진정한 듀얼코어 프로세서로써 2MB의
L2 캐쉬를 두개의 코어가 공유하여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INTEL은 이 기술을 Smart Cache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각각의 코어가 1MB의 캐쉬를 고정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2MB의 L2 캐쉬를 서로 공유하면서 때에따라 코어에 유동적으로
할당하여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두개의 코어중 하나의 코어만 동작하는 모드, 즉 싱글 스레드 방식의
프로그램이 처리되고 있다면 2MB의 L2 캐쉬는 Idle 상태에 있는 코어에는 최소한의 캐쉬만 배분하고 2MB 대부분을 동작중인 코어에
배분한다고 한다.

Yonah는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PGA
478 또는 BGA 479 소켓 방식으로 출시되고 667Mhz의 FSB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출시 예정일은 2006년 1사분기이며
x20 (1.67GHz), x30 (1.83GHz), x40 (2.0GHz) 그리고 x50 (2.17GHz)의 제품군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데모 시스템에 사용된 Yonah 프로세서는 1.46Ghz로
동작하는 샘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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