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에서 PS3용 RPG 게임 '폭스소울-잃어버린 전승'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S2 및 PS3용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끈 액션 게임 'GENJI'를 개발한 일본의 Game Republic사에서 만든 RPG 게임 폭스소울-잃어버린 전승은 유럽신화를 모티브로 한 이계 탐험 판타지 게임으로, 사후 세계를 오가는 두 주인공의 모험을 소개로 이계에 존재하는 Folks의 영혼을 PS3 게임 패드에 내장된 6축 인식 시스템(SIXAXIS)를 이용해 포획하거나 전투에 참여시키는 등의 독특한 진행 방식을 지원한다.
7개의 사후 세계로 이뤄진 스테이지 및 각종 던전들의 구성과 함께 몬스터의 출현을 플레이어가 직접 구성하는 오리지널 던전과 PS3 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해 퀘스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SCEK 관계자는 원래 2008년 1월 중에 출시하려고 했으나 한글화 완성도를 높이고 PS3 진동 패드를 위한 진동 기능 추가 작업 등으로 인해 2월 15일로 발매일이 연기되었었다고 설명했다.
PS3용 RPG 게임 폭스소울-잃어버린 전승은 한글 자막을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4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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