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에서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8.9인치 미니 노트북인 Aspire One을 공식 출시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Aspire One은 1.6GHz 아톰 프로세서, 512MB 메모리, 8GB SSD등을 채용하고 있으며 사양만으로는 ASUS EeePC 701과 MSI Wind의 중간 정도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Wind에 비해 좀더 작고 가벼워졌는데, 무게는 0.99kg이고 1024x600 해상도의 8.9인치 LED-backlit 스크린이 사용되었다. 배터리는 EeePC와 동일한 3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6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한다.

리눅스 및 윈도우XP 버전으로 각각 출시가 되며 리눅스 버전의 경우에는 스토리지로는 8GB SSD와 512MB의 메모리가 장착되며 윈도우 XP버전에는 8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1GB 메모리가 장착된다. 이밖에 5-in-1 메모리 카드 리더를 갖추고 있으며 메모리 확장을 위한 별도의 SD 카드 슬롯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구입은 올해 7월중에 가능하며 색상은 우선 화이트와 블루 색상이 선보이고 올해 말에는 브라운과 핑크 색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가격은 $379(한화 38만3천원선, 6월 4일 국민은행 기준)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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