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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10-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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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box 게임쇼에 삼성 대신 부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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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Xbox 360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행사에서 자사의 XCANVAS 홈시어터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Xbox 360 인비테이셔널은 단일 콘솔 게임 축제로는 보기 드문 총 3만명 이상의 게이머 및 롯데월드 일반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획된 행사로,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공식 참여해 단독 부스의 XCANVAS 홈시어터 체험관 및 홍보관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Xbox 360 게임기와 TV, 오디오 등을 연결한 홈시어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XCANVAS 홈시어터 홈페이지(ht.lge.co.kr)를 방문하면 초대권 및 홈시어터 체험관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체험관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는 Xbox 코인과 당일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사이트에 체험관 방문 후기를 올리는 고객들에게는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그동안 대부분 사람들이 홈씨어터라는 기계에 대해 갖고는 싶지만 가격에 대한 부담과 정확한 사용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다"며, "LG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축제인 Xbox360 인비테이셔널에 참여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MS의 Xbox 360 관련 행사에는 그 동안 삼성전자가 독점으로 디스플레이 일체를 지원해왔으나, LG전자가 이번 Xbox 360 인비테이셔널에서 XCANVAS 단독 체험관를 운영하는 게 일시적인지 앞으로의 MS-삼성 간의 공동 마케팅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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