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에서 자사의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용 베스트셀러 게임 '레지스탕스: 인류몰락의 날'의 후속작인 '레지스탕스 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FPS 게임인 레지스탕스 2는 돌연변이 생물 키메라의 침범을 막기 위해 혈전을 벌였던 전작의 유럽에서 이번에는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가며 최후의 저항을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키메라의 병균에 감염되었지만 항체를 가진 미군 병장 네이던 헤일이 되어 키메라에 맞서 싸우는 영웅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몸 속에 있는 바이러스와의 싸움도 이겨내야 한다.
레지스탕스 2는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가 동시 가능하며, 전작에서 등장한 '불스아이나 오거'를 비롯한 새로운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협동 모드에서는 기술병, 전투병, 위생병 중 하나의 병과를 선택해 다른 7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또 다른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레지스탕스 2는 온라인 접속시에는 최대 60명의 인원이 참여해 대규모 전쟁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다만 18세 이용가로 출시되는 레지스탕스 2는 전세계 동시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 부분 한글화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지스탕스 2의 소비자 가격은 5만 9,800원으로 11월 14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SCEK는 레지스탕스 2 출시에 앞서 11월 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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