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Xbox 360용 게임 '기어즈 오브 워 2 한국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 20일부터 2009년 1월 17일까지 촐 4주 간에 걸쳐 서울,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어즈 오브 워 2 한국 시리즈'는 36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1월 1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최종 결승 경기에서는 각 지역 본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8개팀이 출전해 승부를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서울 지역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던 '파이브스타' 팀이 결승 경기 내내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고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서울지역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했던 'Clan NCT' 팀이 최종 결승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결승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결승전 경기 내용은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곰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메인 토너먼트인 '기어스 오브 워 2 한국 시리즈'와 별도로 진행된 '기어스 오브 워 2 커플 최강전'에서는 총 70여명의 커플이 참여해 본선 경기 못지 않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리그 참가자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다.
기어스 오브 워 2 커플 최강전은 행사장 당일 최고 기록을 세운 커플에게 즉석에서 데이트 비용 1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로, 한국MS에서는 연인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신세대 커플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부 여성 게이머들은 남성 게이머를 능가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현장에서 게임팬들에게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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