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장마철을 대비한 2009년형 제습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09년형 LG제습기는 가정용 2종과 대용량 2종을 선보였는데, 사용환경에 따라 용량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존 10, 24, 30리터급 모델에 6리터급 모델을 추가했다.
가정용 6리터급 모델은 드레스룸이나 옷장 안 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기(295 x 175 x 475mm)로 만들어졌으며, 10리터급 모델은 붉은색, 순백색, 금색의 3가지 색상으로 거실이나 서재, 안방의 실내장식과 어울리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적용해 인체가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50~60% 수준의 실내 습도를 유지하며, 10리터급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호스를 사용해 여름철 눅눅한 신발이나 젖은 옷, 이불까지 말릴 수 있는 신발 건조 모드를 지원한다.
2009년형 제습기는 본체를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바퀴가 달려있고, 만수 시 램프를 깜빡이는 물통 비움 알림 기능도 들어갔다.
한편, 후지 경제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전세계 제습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25%로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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