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새로운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소개하면서 이를 적용한 프로세서를 기존 코어2 시리즈 브랜드와 차이를 두기 위해 코어 i7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했고 올해 말 즈음하여 린필드 (Lynnfield)로 알려진 코어 i5 브랜드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추가로 코어 i3 브랜드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인텔 데스크탑 라인업은 저가형인 셀러론, 보급형 펜티엄 듀얼코어, 퍼포먼스 코어2 듀오, 하이엔드 코어2 쿼드,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의 코어 i7 시리즈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들의 로고도 새롭게 바뀌었다.
인텔은 코어 i7 시리즈보다 저렴해진 코어 i5로 알려진 린필드를 올해 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코어 i5 브랜드는 어느 정도 알려진 상태이나 새롭게 코어 i3 브랜드도 추가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전략상으로 코어 i7은 하이엔드 라인업, 코어 i5는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라인업, 코어 i3는 저가형 시장을 타겟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인텔은 밝혔으며, 이들은 기존 코어 브랜드와 차별화되고 더 많은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코어 i5 브랜드는 새로 등장할 린필드에 적용되고 모바일용 클락스필드 (Clarksfield)는 코어 i7 브랜드, 코어 i3 브랜드에는 32nm 모바일 프로세서로 알려진 Arrandale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셀러론 브랜드는 저가형으로 여전히 남아있게 되며, 펜티엄 듀얼코어, 코어, 코어2 시리즈는 당분간 남아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인텔 아톰 프로세서도 브랜드가 유지된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브랜드의 변화가 이루어지며, 인텔 vPro 기술이 적용되는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는 코어 i7 vPro, 코어 i5 vPro의 네이밍이 사용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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