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컴퓨팅을 더욱 강화한 엔비디아 DX11 카드 등장 
그래픽카드 시장은 CPU와 더불어 새로운 기술적용이 빠르게 진행되는 분야 중의 하나인데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은 DirectX 10/ 10.1에 이어 DirectX 11 세대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데스크탑 환경의 DirectX 11의 시작은 그동안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다져온 엔비디아 (NVIDIA)가 아니라 AMD ATI였고 DirectX 11에 최적화된 라데온 HD 5000 시리즈가 그 중심에 있었다.
엔비디아는 DirectX 10에서는 시장을 이끌어왔지만, DirectX 11 세대에서는 범용컴퓨팅과 그래픽프로세싱 모두를 고려하기 위해 아키텍처를 전면 수정하게 되면서 아키텍처를 유지하되 DirectX 11에 맞게 수정한 AMD ATI 그래픽카드들보다 등장시기가 크게 늦어졌다.
AMD ATI는 엔비디아의 DirectX 11 카드인 지포스 GTX 470과 GTX 480의 등장이 다가온 가운데 이미 DirectX 11로 세대교체를 이미 이루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엔비디아보다는 여유로운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 반면, 엔비디아는 DirectX 11을 이끌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을 이제 내놓았기 때문에 하이엔드 라인업의 지포스 GTX 470/ 480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할 수 있다.

[엔비디아 DX11
카드 드디어 등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지포스 GTX 400 시리즈는 시장을 이끌기 위해 경쟁사보다 앞선 기술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픽카드 시장의 요구에 맞는 성능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포스 GTX 470/ 480은 그래픽프로세싱과 범용컴퓨팅을 기존 GTX 200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했으며, DirectX 11에 최적화 및 테셀레이션 지원, 3D 비전 서라운드 등과 같은 새로운 무기들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등장은 AMD ATI와 사용자들의 DirectX 11 환경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범용컴퓨팅에 더욱 중점을 두고 DirectX 11의 테셀레이션도 경쟁사보다 크게 개선한 지포스 GTX 470과 GTX 480을 통해 DirectX 11 시장을 이끌어온 라데온 HD 5000 시리즈와 비교하여 경쟁력이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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