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Xbox 360용 레이싱 게임 신작 '스플릿 세컨드(Split/Second)'를 발매했다.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스플릿 세컨드는 미국 리얼리티 TV쇼의 형식을 적용해 에피소드별로 다양하게 레벨이 진행되며, 싱글 플레이어 모드 진행시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하나의 '시즌'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스플릿 세컨드의 특징은 타 레이싱 게임에 비해 '드리프트(Drift)' 기술을 핵심 게임요소로 설정해 레이싱 중에 드리프트로 파워를 모아 주변 건물이나 주차된 차량을 폭파시켜 경쟁자를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플릿 세컨드의 개발사인 블랙 락 스튜디오(Black Rock Studio)는 게이머에게 보다 생생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명과 색감을 잘 살려 코스별 느낌과 실제감을 배가시켰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게임에 실린 음악은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유명한 제리 브룩하이머의 영화 수록곡을 그대로 사용했고, 최고의 액션 게임들과 견줄만한 음향 효과를 선보여 홈시어터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즐겨도 전혀 손색이 없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Xbox 360용으로 출시되는 스플릿 세컨드의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5만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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