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모바일 오피스 시범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T와 교과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교과부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오피스 시범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후 전직원 대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모바일 오피스가 도입되면 교과부는 내부메일, 조직도(직원찾기), 일정관리 등의 기본 기능과 신문스크랩, 법제처 법률정보 조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연동 등의 기능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교과부는 정부공공기관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아울러 향후 정부부처에 도입 예정인 시간제/유연제 근무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SKT는 이번 교과부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올해 초 기상청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완료한 것에 이어 정부공공기관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통한 업무 유연성 및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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