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기존보다 80% 할인되어 유럽 주요 20개국에서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럽 데이터로밍 정액요금제인 ‘유럽데이터로밍 2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럽데이터로밍 200’은 20개 유럽 주요 국가에서 기본 요금 2만원에 10MB용량의 데이터로밍을 10일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요금제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헝가리, 그리스,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등 20개 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킷당 0.98원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SK 텔레콤 이용 고객은 기존 요금 체계(해외 데이터로밍 요율 4.55원/패킷)에 비해 약80% 가까이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 무료 통화 혜택 초과 시에는 기존 요율이 적용된다.
특히 고객이 5MB와 10MB 데이터 용량 소진 할 때마다 매번 SMS로 서비스 사용량을 통보해 고객이 정액요금 한도에서 서비스를 계획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무료혜택 이용량 초과 시에도 데이터 로밍서비스 이용 금액을 SMS로 고지해준다.
‘유럽데이터로밍 200’은 기존에 SK텔레콤이 출시했던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위주인 Bridge Alliance국가의 ‘Bridge Data Roam’요금제와 미국, 중국, 일본 여행 시 유용한 ‘미중일 데이터로밍’과도 동시 이용이 가능, 고객이 자신의 출국 국가에 맞게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선택하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부담 없이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요금제는 출국 전 T월드 홈페이지 (www.tworld.co.kr) 혹은 T로밍 고객센터(1599-2011)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이 정한 서비스 개시일부터 무료통화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인 10일이 지나면 정액제는 자동 해지된다. 서비스 개시일과 종료일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