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WOW:대격변을 시연중인 블리자드 부스를 방문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0'이 11월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에는 PC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콘솔, 모바일 용등의 신작 게임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인데, 그중 이번 지스타 2010에서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는 타이틀인 '디아블로 3'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대격변을 시연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부스를 방문하였다.
120석 대규모 시연존에 관객들이 몰려...
지난해 블리자드는 우주선 컨셉의 부스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를 시연하였다면 올해는 성전 컨셉의 부스를 만들고 좌/우측의 2군데 입구를 통해 각각 디아블로 3와 WOW:대격변의 시연회가 이뤄졌다.

'디아블로 3'의 시연대는 오른쪽 성문을 통해 들어가도록 되어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90대의 시연용 PC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왼쪽 쇠창살이 있는 성문으로 들어가면 'WOW:대격변'을 즐길 수 있도록 30대의 시연용 PC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블리자드는 총 120대의 대규모 시연존을 마련하여 그 어느 부스보다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엄청첨나기 긴 대기열이 생겨 게이머들에게 얼마나 큰 관심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 시연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스 한쪽 구석에는 블리자드 스토어가 마련되어 티셔츠나 캐릭터 상품, 인형과 같은 물품을 판매하였으며 중앙에서는 스카크패르프2 올스타전을 통해 16명의 인기 게이머들이 시간마다 경기를 벌였다.
디아블로 3 & WOW:대격변을 즐기기 위한 PC 사양도 알수 있어..

블리자드이 출시작을 먼저 즐겨볼 수 있다는 재미와 더불어 자신의 시스템에서 과연 그 게임들이 제대로 돌아갈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질것이다.
결국 시연중인 PC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면 대략적이나마 해당 게임들을 즐기기 위한 시스템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으며, 디아블로 3나 WOW:대격변이 정식 출시되었을 때 이를 위해 시스템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 있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체험용 PC의 자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다.

| 구분 |
디아블로 3 & WOW:대격변 시연 시스템 |
| 프로세서 |
Intel Core i7 870 (45nm, Soket 1156, 2.93GHz) |
| 메인보드 |
Intel DH55HC (intel H55) |
| 메모리 |
EK Memory DDR3 10600 2GBx2EA |
| 그래픽카드 |
GIGABYTE GeForce GTX 460 1GB WindForce ZOTAC GeForce GTX 460 1GB |
| 하드디스크 |
Seagate Momentus TX 500GB |
| 파워서플라이 |
Acbel iPower 500 |
| 케이스 |
Bestech Guardian |
체험용 PC는 특성상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겸비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권장 사항보다 한두단계 높은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실제로 게임을 원할하게 즐길 수 있는 권장 사항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위 시스템의 경우 블리자드측에서 30일이상 풀가동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 호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하니 디아블로3나 WOW:대격변을 위해 시스템을 구상하는 유저라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NVIDIA 3D 비전 데모 전시


시연 PC의 다른쪽 부스에서는 NVIDIA의 3D Vision을 이용해 3D로 게임을 즐기거나 여러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었다.


해당 부스에는 NVIDIA 3D Vision Surround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포스 GTX 470 , 지포스 GTX 480, 그리고 지포스 GTX 580을 각각 SLI로 구성하였으며 그외 3대의 모니터를 연결해 스타크레프트2등의 게임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시연된 PC들은 인텔 i7 870 프로세서, P55 메인보드, 모멘터스TX & EK메모리 SSD, 1000W 파워서프라이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한쪽에 대형 3DTV를 연결해 보다 큰 화면으로 3D 게임을 즐기거나 3D 블루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앞서 시연 PC의 사양을 살펴보았는데, 그중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현재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GTX 460 1GB 모델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존 한쪽에는 기가비이트, ZOTAC, ASUS, Emtek 사의 지포스 GTX 460 1GB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밖의 지스타 2010의 생생한 소식들은 보드나라 기사를 통해 바로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겠다. (보너스도 듬뿍~)



이거슨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