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애플 아이패드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T는 4월 29일부터 아이패드2 3G+WiFi 겸용 모델과 WiFi 전용 모델을 출시하며, 2년 약정 요금제를 통해 부담없는 가격에 아이패드2 전모델을 구매하거나, 약정 없이 KT의 데이터 요금제를 통해 3G+WiFi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2는 애플의 태블릿 PC 두 번째 버전으로, 기존 아이패드와 비교해 33% 얇아지고 15% 가벼워졌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듀얼 코어 A5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보다 크게 빨라진 CPU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페이스타임과 포토부스를 위한 전면 VGA 카메라와 72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가 들어갔다.
9.7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며 하드웨어 스펙이 올라가고 무게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10시간 가까이 지원한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한층 더 발전된 아이패드2를 KT가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미 아이패드1을 출시하고 판매한 경험과 데이터서비스에 최적화된 전국 5만 곳 이상의 올레와이파이존 및 에그를 활용한 이동 와이파이, 다양한 전용요금제 및 프리미엄 AS제도 등을 통해 KT에서 아이패드2를 쓰시는 것이 탁월한 선택임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패드2의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은 4월 29일 10시부터 KT 공식 온라인 사이트 '올레닷컴(www.olleh.com)' 또는 전국 올레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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