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노트북 제조사인 페가트론 테크놀로지가 애플로부터 아이폰5의 대량 생산 주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전한 대만 디지타임즈에 의하면 대만의 부품업체들의 소식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아이폰 5 1500만대 수량을 주문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페가트론은 오늘 9월부터 이 제품들을 선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인력 및 부품 확인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 5는 아이폰 4에 비해 외형상으로 크게 변화된 점이 없어 보이며 9월 선적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상하이에 있는 페가트론 공장에는 이미 부품이 공급되기 시작했고 인력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밖에 페가트로은 아이폰 생산과 더불어 애플로부터 아이패드 및 맥북에 대한 주문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소량의 아이패드 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디지타임즈는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러한 보도와 관련해 페가트론측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페가트론은 2010년 아수스로부터 분사한 회사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노트북의 주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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