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에서 여성을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레이(XPERIA ray)를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했다
엔젤 화이트와 글램 핑크, 시크 블랙의 3가지 컬러로 출시
엑스페리아 아크처럼 리얼리티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810만 화소 모바일 Exmor R 센서와 f2.4 렌즈 카메라 탑재
여성의 손에 맞게 내부 부품을 새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
3.3인치 화면, 100g의 무게, 9.4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견고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퀄컴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MSM8255) / 512MB RAM
/ 1GB ROM(300MB 사용 공간) / 4GB microSD 기본 제공
3D 스위프 파노라마 / 720p 동영상 촬영 / 스마일 셔터 / 셀프 카메라
/ 소니 xLOUD 오디오 기술 / FM 라디오 / DLNA / 802.11b/g/n 무선랜
Facebook inside Xperia / Timescape / 전자사전
/ OfficeSuite / NetQin 백신 / LiveWare / 미디어 서버
/ 15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일 때 대기시간을 최대 5배까지 증대시키는
절전모드 기능을 추가해 통화 및 문자 사용 시간이 긴 여성들에게 유용
여자를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컨셉에 맞게
품질보증 수리기간을 12개월 추가 연장해
2년 약정기간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니 에릭슨은 배우 박민영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재] 보급형 대신 애플 인텔리전스 입문기로, 애플 아이폰 16e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