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 모터스(GM)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쉐보레 EN-V 콘셉트카
네트워크화된 전기차라는 의미의 EN-V는
전기로 도심 지역을 이동하기 위한 2인용 콘셉트 차량이다

개인 기동력을 보장하면서도 커져가는 전세계 주요 도시의
교통 혼잡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 수단으로 개발
작은 크기, 조작성과 같은 EN-V의 주요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온도 조절, 개인 수납공간, 기후 상태 및 노면 상태에서의 작동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로 갖췄다

기존 EN-V의 배터리 전기구동, 연결성, 자율적 주행 성능도 유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EN-V는 표준 가정용 전력을 이용하면
1회 충전에 40km를 이동할 수 있으며 배기가스 배출량이 전혀 없다
GPS와 차량간 교신, 거리측정 센서를 결합해 수동 또는 자동으로 운전하며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최단거리를 자동 선택
무선 통신을 활용함으로써 운행 중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다

GM은 차세대 쉐보레 EN-V 콘셉트카의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용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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