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6월 21일 발매하는 Xbox 360 Kinect 전용 타이틀 ‘중철기’의 예약 판매를 6월 1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철기’는 캡콤의 첫 Kinect 전용 게임으로 Kinect와 기존의 Xbox 360 컨트롤러를 함께 사용하여 '철기'를 조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밀한 조종이 가능한 Xbox 컨트롤러와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인식하는 Kinect의 융합을 통해 ‘중철기’만의 독특한 조작이 완성된다.
중철기에서 플레이어는 Xbox 360 컨트롤러로 ‘철기’를 조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Kinect를 이용해 의자에서 일어나 해치를 열고, 손을 뻗어서 엔진의 시동을 걸고, 손을 위로 올려 잠망경을 사용할 수도 있다.
Xbox LIVE를 이용한 온라인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미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 4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게 되는 CO-OP 모드가 제공되며, 철기의 커스터마이즈로 각 철기의 무장의 교환이 가능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철기를 가질 수 있다.

‘중철기’의 예약 판매는 6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예약 판매 특전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위장미채로써 공격력이 높아지는 ‘타이거’와 선회 능력이 높아지는 ‘임팩트’의 다운로드 코드 2종이 제공된다.
캡콤의 첫 Xbox 360 Kinect 전용 게임 타이틀 ‘중철기’는 6월 21일 한일 동시 발매되며,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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