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에서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인 ‘천명’의 두 번째 업데이트가 27일(목)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차 시스템 개편에 이어 신규 콘텐츠인 ‘영웅던전’이 추가됐으며, 게임 내 최고레벨이 상향되는 등 본격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신규 ‘영웅던전’은 보이지 않는 적에 의해 기억이 변해버린 ‘무녀’와 함께 어둠의 힘에 갇혀버린 두 영웅 ‘전우치’와 ‘구미호를 구출하기 위한 새로운 모험을 담고 있다.
유저들에게는 4개 석상(결계, 혼돈, 타락, 어둠)의 결계에 갇혀있는 무녀를 구출하기 위한 4종의 새로운 미션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어둠 속 미로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공된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영웅 투구’, ‘영웅 갑옷’ 등 특별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바람의나라’ 서비스 16년 만에 최고 레벨이 99레벨에서 599레벨로 상향됐으며, 기존 99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은 자신의 레벨 외 ‘체력’, ‘마력’, ‘승급’ 등 추가 능력치에 따라 수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월 16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초상비령서’, ‘축지령서’, ‘지정귀환비령’ 등 매일 8가지의 아이템을 선물하며, 그 외에도 ‘사다리 이벤트’, ‘연대기 무제한 이벤트’, ‘축지령서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용무기’, ‘환웅무기’, ‘축지령서’ 등의 아이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http://baram.nex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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