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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3-01-10 13:11
[뉴스]

디지타임즈, PC 산업은 새로운 방향 제시 못해 올해도 어려움에 직면할 것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 전세계 경기침체는 PC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PC 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최근 열리고 있는 CES 2013은 PC 산업의 어려운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1월 8일에서 11일 사이 열리는 CES 2013에는 TV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PC 제조사는 이렇다할 트렌드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C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 (Windows 8) 기반 장치를 공격적으로 프로모션하고 발표하고 있으나 새로운 혁신보다는 가격을 줄이는데 힘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PC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로인해 2013년 PC 산업은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반영하듯 PC 관련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ASUS는 모션 센싱과 보이스 컨트롤, 그리고 구글 TV 플랫폼을 위한 Qube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공개했으며 이 장치는 구글 플레이와 구글 크롬에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50G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제공해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ASUS는 또한 새로운 모니터와 무선 라우터, 트랜스포머 올인원PC를 소개했다. 트랜스포머 올인원PC는 18.4인치 패널과 안드로이드 (Android)와 윈도우 8 (Windows 8) 듀얼 운영체제, 그리고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와 외장 그래픽카드를 제공한다.

 

노트북과 완제PC를 만드는 에이서 (Acer)는 인텔 아톰 (Atom) 프로세서 Lexington 기반의 엔트리 레벨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에이서 클라우드 (AcerCloud)를 공개했다. 에이서 클라우드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iOS의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ASUS와 Acer 외의 다른 PC 관련 제조사 역시 새로운 제품보다는 기존 칩셋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메인보드나 PC 등을 소개하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태그(Tag)  : 완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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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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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0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과도기죠 아직은 ... pc라는 개념의 장벽 자체가 없어져야함...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0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래 PC를 위한 시스템이라고 만들어 놓은 클라우드 시스템도 결국은 모바일 장치를 위한 기술로 쓰이고 있는 시점에..... 상생하는걸 택해야지, 데탑만을 위한건 이제는...=_=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0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8이 실패한만큼 뭔가 다른 이슈를 만들어야하는것 같은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17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매번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앵무새 같은 기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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