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해 새로운 맥 제품군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초에도 새로운 맥 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xbitlabs는 애플이 올해 봄 즉 3월에서 4월 사이 출시를 앞둔 제품이 고성능 데스크탑 데스크탑 맥프로 (Mac Pro)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새로운 맥프로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지난해 출시된 제온 E5 기반 샌디브릿지-EP (Sandy Bridge-EP)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건너뛰고 인텔의 차세대 제온 (Xeon)인 아이비브릿지-EP (Ivy Bridge-EP)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인텔이 아이비브릿지-EP 프로세서를 2013년 3분기 출시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프로에 탑재할 경우 연기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온 프로세서는 서버용 프로세서 답게 듀얼 소켓 구성을 지원하며 고성능을 위해 SSD를 추가로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카드는 최근에 발표된 엔비디아 (NVIDIA) 또는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중 하나를 탑재하며 디스플레이 라인업도 고해상도 지원으로 리프레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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