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코퍼레이션(http://www.gmc.co.kr/, 이하 지엠씨)가 제품 ‘풍’ 시리즈의 최신 모델, “GMC H200 풍V”를 공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풍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으로 등장하는 GMC H200 풍V는 550 x 205 x 544mm (깊이 x 폭 x 높이)의 샤시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역대 풍 시리즈 중 가장 큰 크기를 제공한다.
넓은 내부 공간을 바탕으로 ATX 메인보드를 여유 있게 사용 가능하고, Extended ATX 규격의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베이 분리 없이 기본 상태에서 3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도 장착 가능하다.
냉각 기능 부분에서는 상단 120mm 2개, 전면 120mm 2개, 후면 120mm 1개와 쿨부스트를 포함한 6개의 팬을 이용하는 6-FAN 쿨링 시스템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특히, 후면에 새롭게 적용된 ‘쿨부스트’는 실용 신안이 출원된 GMC만의 냉각팬으로 케이스 하단의 공기흐름을 강화시켜 그래픽카드 등, 내부 부품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제공한다.
쿨링 성능과 함께 2개의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가 제공되었으며, 상단과 전면 팬의 속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는 다이얼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팬과 LED를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었다.
GMC H200 풍V는 조작과 입출력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상단에 집중 배치됐다. 전원, 리셋과 팬 컨트롤러, SATA 도킹, USB 3.0/2.0과 오디오 포트를 모두 집중형으로 구성하였으며, USB 3.0과 USB 2.0은 각 2개씩 총 4개이다.
HDD와 SSD 장치는 측면에서 장착하는 전용 트레이를 통해 7개까지 지원된다. 3.5형 장치와 2.5형 장치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트레이는 2중 진동 방지 시스템과 함께 무나사 고정 방식을 지원한다. 5.25형 장치도 무나사 고정 방식으로 고정되며, 외부의 커버를 원터치로 탈부착 할 수 있다.
측면 패널에 아크릴을 적용해 PC 내부의 작동 환경을 항상 볼 수 있으며, 수냉 쿨링을 위한 홀도 4개를 제공하고, 나사 없이 탈부착되는 먼지 필터를 전면과 하단에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