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인텔의 차세대 하스웰 플랫폼에서 USB 3.0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파트너사들에 제공하는 인텔 내부 문서를 인용한 hardware.info에 따르면 하스웰 플랫폼의 USB 3.0 이슈는 S3 슬립모드에서 복귀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슬립모드 진입 전 USB 3.0에 연결될 장치의 문서나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고 있었다면 슬립모드에서 복귀 시 텅 빈 문서 보이거나 동영상의 연속적인 재생이 불가능해지며, 관련 파일을 다시 불러들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스웰 플랫폼의 USB 3.0 이슈가 자료를 손상시키지는 않으며, 원인 분석을 통해 차후 스테핑 변경을 통해 수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슈에 대한 hardware.info의 문의에 인텔 대변인 Kristof Sehmke는 별도의 코멘트는 하지 않았으며,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당초 예정대로 2013년 중순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해, 이번 이슈가 하스웰의 출시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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