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의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대체할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을 올해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탑재할 내장 GPU에 대한 정보가 전해졌다.
인텔은 차세대 CPU 하스웰에 탑재할 GPU를 기존 아이비브릿지의 GT1/ GT2와 달리 하나 더 추가한 GT1/ GT2/ GT3로 보다 세분화하고 GT3는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GT3는 가장 높은 클럭과 성능을 제공하는 내장 GPU이며 GT1/ GT2 역시 기존 세대 대비 향상된 내장 GPU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fudzilla는 이들 하스웰의 내장 GPU의 네이밍에 대해 GT3는 HD Graphics 5000 시리즈, GT2는 HD Graphics 4000 시리즈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GT3는 캐쉬 메모리를 온보드한 제품이 노트북에 사용되어 HD Graphics 5200, 울트라북용 GT3는 상위 버전이 HD Graphics 5200, 약간 낮은 성능의 GT3를 탑재한 버전이 HD Graphics 5100을 적용한다고 언급했다.
울트라북용 GT3 버전은 CPU의 듀얼 코어 구성과 제한된 다이 사이즈로 인해 GT3를 위한 내장 GPU 전용 온보드 메모리는 제외될 것으로 예상했다.
GT2 내장 GPU는 하이엔드 노트북에 고클럭으로 적용되고 HD Graphics 4600 브랜드, 울트라북용 상위 버전은 HD Graphics 4400, 낮은 성능 버전이 HD Grahpics 4200 브랜드를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GT2/ GT3의 동작 클럭이나 지원 기술 등과 같은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텔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제품군에 같은 그래픽 넘버링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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