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과 12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스마트기기와 경기침체로 인한 PC 수요 감소로 메인보드 시장의 수요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메인보드의 재고량이 증가했으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파트너사 및 ODM 벤더의 공급 주문을 대폭 줄이고 있다고 mydrivers는 전했다. ASUS가 취소한 ODM 주문은 최소 10만장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ASUS 메인보드 출하량은 올해 1분기 5백만장이 예상되며 지난해 4분기보다 약 1.9% 즉 50만장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ASUS와 달리 기가바이트 (GIGAYBTE)는 1월과 2월 메인보드 출하량이 ASUS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져 서로의 출하량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메인보드 업계에서는 이러한 메인보드 재고량 증가, 그리고 경기침체와 스마트기기의 PC 대체, 그리고 이들 환경 변화로 인한 PC 수요 감소에 따라 올해 1분기 출하량이 15-2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인보드 재고량을 줄이는데는 상당 기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인텔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과 이를 지원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이 등장하면 메인보드 산업이 현재보다 개선되어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인텔 하스웰은 오는 6월 초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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