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톰 프로세서에 대한 전략을 모바일과 저전력 서버등으로 집중하면서 셀러론 계열의 저전력 프로세서가 미니 PC등에 주목받고 있는데, MSI에서 셀러론 847 프로세서를 탑재한 Wind Box DC110 미니 PC를 발표했다.

윈드 박스 DC110은 인텔 847 1.1GHz ULV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HD Graphics, 2GB DDR3 1333MHz 메모리(최대 4GB)와 5400RPM 320GB 하드디스크, 4개의 USB 2.0 포트, 카드 리더기, D-SUB/ HDMI 출력, 전면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 후면 오디오 단자와 SPDIF 출력, 이더넷 포트와 802.11n WiFi를 지원한다.

윈도우8을 운영체제로 탑재한 윈드 박스 D110 제품의 크기는 191.8mm x 150.93mm x 34.94mm, 무게는 830g이며, 전체 소비전력은 40W 수준으로 3월 중으로 유럽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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