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세대 APU인 트리니티 (Trinity) 구입시 심시티 (SimCity)를 번들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함께 트리니티 후속 리치랜드 (Richland) APU의 내장 GPU 다이 사이즈 및 성능에 대한 내용도 함께 공개되었다.
리치랜드 APU는 데스크탑용이 2013년 6월 등장이 예상되며 FM2 소켓을 기반으로 한다. A88X와 A85X 칩셋, 그리고 기존 A75/ A55 칩셋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제품 라인업은 A10/ A8/ A6/ A4 시리즈 APU로 쿼드 및 듀얼 코어 기반이다. 가장 높은 성능은 A10-6800K (라데온 HD 8670D, 844MHz, 쿼드 코어 TDP 100W, 4.1GHz 베이스, 터보 4.4GHz)이며 A10-6700K, A8-6600K, A8-6500, A6-6400K, A4-6300의 라인업이 있다.

xbitlabs를 통해 공개된 트리티니 후속 리치랜드 APU의 성능 슬라이드에는 전체 다이 사이즈 대비 내장 GPU의 비율을 포함하고 있다.
이 슬라이드에 따르면 리치랜드 APU의 내장 GPU는 전체 다이 사이즈 대비 42%, 인텔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은 31%, 기존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는 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프로세서 중 내장 GPU에 대한 비율을 소개한 것으로 구체적인 성능 향상을 나타낸 것은 아니지만 내장 GPU 비율 증가는 또다시 경쟁 제품대비 성능 향상폭이 커질 것이라는 점을 의미하며 리치랜드 APU는 게이밍과 컴퓨팅, 이미징 및 비디오 관련 지원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리치랜드 A10-6700 APU의 성능은 아이비브릿지의 HD Graphics 4000 대비 80% 높은 성능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성능을 향상한 하스웰의 내장 GPU 성능 대비 리치랜드 APU는 또다시 내장 GPU 성능 격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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