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지난 2012년 11월 64Gb 용량의 10nm급 TLC 낸드 플래시를 양산한데 이어 10nm급 공정을 적용한 128Gb(16GB) 용량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 양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echpowerup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달(4월)부터 10nm급 공정을 적용한 128Gb TLC 낸드 플래시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토글 DDR2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최대 400Mbps급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양산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혁신적인 128Gb TLC 낸드 플래시 양산으로 삼성전자는 전세계적인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경쟁사들과 고용량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techpowerup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128Gb TLC 낸드 플래시 양산을 개기로 500GB 이상 용량의 SSD 생산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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