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CPU와 GPU를 통합한 APU와 FX 프로세서, 그리고 네버세틀 (Never Settle) 리로디드 번들 프로그램으로 라데온 HD 7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통해 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PU는 트리니티 (Trinity) 후속으로 리치랜드 (Richland) APU가 오는 6월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데온 HD 7000 시리즈는 하이엔드에는 크라이시스 3 (Crysis 3) 등과 같은 대작 게임을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FX 프로세서도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를 기반의 비세라 (Vishera) FX가 출시 중이며 FX-8350은 기본 클럭이 4GHz를 달성했는데 hexus는 AMD가 코드명 센츄리온 (Centurion)으로 불리는 FX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센츄리온 FX 프로세서는 현재의 비세라 (Vishera) FX 프로세서와 같은 파일드라이버 기반으로 5GHz 동작 클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동작 클럭이나 전압 등에 대한 부분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Limited Edition) 성격의 제품으로 소량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795달러 ($795)를 형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직까지 센츄리온 FX 프로세서가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루머인 상황이다. 그러나 FX 프로세서는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미 기본 제품이 4GHz의 동작 클럭을 달성한 바 있으며 불도저 아키텍처가 고클럭에 유리해 오버클럭이 잘되는 만큼 5GHz 프로세서의 등장은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
다만 5GHz 고클럭에 따른 발열을 해결할 쿨링 솔루션이나 전력 소모량 등의 구체적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는 알려지지 않아 등장 가능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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