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의 Z87 Extrem4 메인보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8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텔이 당초 예정한 것으로 알려진 6월 컴퓨텍스 전후로 하스웰 프로세서와 8 시리즈 칩셋이 공식 발표 및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legitreivews에 따르면 ASRock Z87 Extreme4 메인보드가 MS의 윈도우 8 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15일로, 지난 3월 초에 하스웰 CPU를 지원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링스 포인트)의 USB 3.0 이상이 보고되었으며, 리비전 수정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보드 파트너사들 회람용 문건이 유출되며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당초 예정되었던 출시 예정일보다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들이 나왔으나, USB 3.0 이슈가 대중에 알려진 지 약 한 달, 공개 예정일을 약 40여일 앞두고 8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윈도우 8 인증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련 이슈가 해결된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하스웰 CPU와 8 시리즈 메인보드 출시 예정일이었던 6월 까지 약 40여일 남겨둔 시점에 윈도우 8 인증을 받은 8 시리즈 메인보드가 등장함에 따라, 8시리즈 메인보드는 원래 출시 예정일에서 연기되지 않거나, 연기되더라도 원래 일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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