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 시기를 포함한 것으로 보여지는 최신 로드맵을 통해 차세대 하스웰 및 하이엔드 CPU인 하스웰-E (Haswell-E)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인텔의 로드맵에 따르면 하이엔드 라인업은 2013년 하반기에서 2014년 하반기에 걸쳐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후속으로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가 등장하며 2014년 하반기부터는 아이비브릿지-E 후속으로 하스웰-E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확인된다.
mydriver는 하이엔드 프로세서의 출시 시기에 대해 아이비브릿지-E는 2013년 11월, 하스웰-E는 2014년 말이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하스웰-E는 이전에 공개된 것처럼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DDR4 메모리 스펙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Hynix), 마이크론 (Micron) 등의 주요 메모리 제조사를 통해 6개월 전에 공개된 바 있으며 마이크론은 2013년 말 첫 번째 DDR4 메모리 제품군 출시가 예상되나 이를 지원할 플랫폼은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는 DDR4 메모리가 2014년 말까지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2015년이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해 당분간은 DDR3 메모리가 주력인 것은 변함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E는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LGA2011 소켓을 적용하나 기존 X79 칩셋 대신 X99 칩셋이 등장하며 DDR3/ DDR4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비브릿지-E는 하스웰-E 등장 전까지 약 1년 동안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샌디브릿지-E가 2년 여동안 머문 것과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서버 시장은 2014년 하스웰-EX가 DDR4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데스크탑 하스웰 프로세서는 메인스트림 시장에 올해 출시된 이후 약 1년 후인 2014년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Broadwell)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2015년 상반기에는 다시 14nm 공정의 스카이레이크 (Skylake)로 대체될 것으로 나타났다. DDR4 메모리도 지원해 소켓도 하스웰의 LGA1150이 아닌 다른 방식의 변화가 예상된다. 메인스트림 이하는 BGA 타입으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브로드웰은 기존보다 짧은 1년 이하로 시장을 이끌고 스카이레이크에 바톤을 넘겨주며 저전력 아톰 (Atom) 플랫폼은 2015년 상반기 말에 밸리뷰 2 (Valleyview 2) 베이 트레일 (Bay Trail) 플랫폼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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