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오는 6월 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이 출시 직후에는 데스크탑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의 데스크탑 CPU 출하량은 2013년 말까지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스웰은 인텔 내부 예측을 통해 집계한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약 19%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때가 되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의 단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인텔 코어 i7과 코어 i5 프로세서가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 대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들에서 인텔 전체 판매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인텔 하스웰 플랫폼이 PC 수요 진작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아이비브릿지는 오히려 하스웰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라 가격이 인하되면서 2013년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주로 선택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스웰 기반 엔트리 레벨 프로세서는 늦은 출시가 이루어지며 3분기 출시가 예정된 인텔 H81 칩셋과 함께 데스크탑 CPU 시장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이끌어가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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