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다가 사용할 때만 발광해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보이지 않는 버튼'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10일(현지시간), CNET은 7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이 애플에 제출한 '보이지 않는 버튼 기술'에 대한 특허를 허가했다고 전했다.

이 기술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폰이나 다른 단말기 등에서 버튼을 보이지 않게 숨겨주지만 필요할때에는 빛을 내 위치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애플은 기기 뒷면에 이 기술을 적용한 '보이지 않는 버튼'형 단말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차세대 아이폰이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즉, 표면 재질의 아이폰 외부와 동일하게 만들어 평소에는 버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사용하다가 필요할때만 버튼 위치를 발광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물론 버튼은 손가락으로 터치하거나 열이나 소리등을 감지하면 작동하게 된다.
참고로 특허받은 기술의 명칭은 '사리지는 버튼 또는 슬라이더 (Disappearing button or slider)'이며 해당 기술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게임 콘솔등 다양한 형태의 단말기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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