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과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 시장이 지난 1년 사이 약 73.4% 확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IDC 자료를 인용한 tgdaily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전체 스토리지 출하량은 전년 대비 73.4% 증가한 2천 2십만 대로, 매출면에서는 54.1%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는 전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공급 부족의 원인이었던 지난 2011년의 태국 홍수 여파를 벗어나면서 평균 판매가는 낮아졌지만, 이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면서 출하량과 매출 양쪽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 시장에서 듀얼 베이 제품의 출하량은 1년 전과 비교해 43.6%, 멀티 베이 제품은 38.2% 증가했으나 여전히 싱글 베이 제품이 전체 시장에서 96.8%를 차지해 절대적인 수요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5" 장치 시장은 전년 대비 2.6% 감소했지만 출하량 장체는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5" 장치의 출하량 역시 79.7% 증가하는 등, 전체적인 스토리지 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드디스크 용량별로 볼 경우 3.5인치 개인 스토리지 시장에서 2TB 모델은 49.9%, 2.5인치 개인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1TB 모델이 50.6%,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4TB 모델의 비중이 28.3%를 차지하는 등, 스토리지 시장에서 대용량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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