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컴퓨텍스 기간인 지난 6월 4일 최신 프로세서인 코드네임 하스웰 기반 코어 i5와 코어 i7 모델을 출시했는데, 보급형 모델인 코어 i3를 비롯한 차후 1년간의 데스크탑 CPU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이번에 유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은 3분기에 하이엔드 모델에서는 현재의 샌디브릿지-E를 대체할 아이비브릿지-E 기반 코어 i7 4960X와 코어 i7 4930K, i7 4820K를 출시할 예정이며, 4분기 이후에는 이들보다 상위 모델이 출시되면서 2014년 2분기까지 아이비브릿지-E 기반 CPU가 인텔의 하이엔드 CPU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확인된다.

2013년 3분기에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7 모델에는 새로운 코어 i7 4771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반면, 코어 i5 라인업에서는 2013년 4분기 이후에 새로운 모델이 예정되어있고, 2013년 3분기에는 보급형인 코어 i3 라인업에서 i3 4340/ 4330/ 4130이, 펜티엄 라인업에서 G3430/ 3420/ 3220이 예정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셀러론 계열에서는 여전히 아이비브릿지와 샌디브릿지 기반 모델이 2013년까지 유지되지만 3분기 이후 보다 상위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 것을 알 수 있으며, 하스웰 기반 셀러론은 2014년 1분기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번 CPU 하스웰 리프레시 버전으로 알려전 차세대 CPU는 2014년 2분기 이후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칩셋 로드맵 역시 유출되었는데 이에 따르면 3분기에 X79 칩셋의 아이비브릿지-E 지원 업데이트와 H81 칩셋 출시가 이뤄지며, 하스웰 리프레시 출시에 맞춰 2014년 2분기에 Z97과 H97 칩셋이 출시될 것으로 나타나있다.
|